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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어린이 물놀이장 현장점검 찾은 노윤상 의원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 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은 송천초등학교에 개장한 ‘강북구 어린이 물놀이장’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한 운영을 당부했다.
강북구가 여름철을 맞아 마련한 이번 어린이 물놀이장은 ‘쿨~한 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송천초등학교에서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운영했다. 운영기간이 다소 짧아 아쉽다는 반응 속에서도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2일 운영을 마감했다.
노윤상 의원은 물놀이장 개장 전부터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현장을 사전에 방문해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 바 있다. 이어 개장 당일인 7월 24일에도 현장을 다시 찾아 강북구청 관계공무원, 관할 지구대 경찰 관계자 등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원 휴게소 등 편의시설도 함께 둘러보며 근무 환경을 챙겼다. 현장에 함께 한 강북구청 및 관할 지구대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노 의원은 물놀이장 운영 마지막 전날인 8월 1일에도 국민의힘 강북(을) 박진웅 당협위원장과 서울시의회 이종민 의원(비례대표)과 함께 현장을 다시 찾았다. 노 의원은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구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았다고 평가했고, 어린이 물놀이장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
현장점검을 마치며 노윤상 의원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운영기간이 짧아 아쉽지만,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 많은 문화·휴식 공간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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