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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졸업식 단체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달 30일 웹툰융합센터에서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제4기 졸업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23명을 배출했다.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창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구성과 콘텐츠 기획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한 단계별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창작 작품을 완성했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증서 수여와 함께 졸업생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졸업생과 선배 기수 간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창작 경험을 나누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시한 원장은 “완성된 작품이 향후 창작 활동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스토리텔링은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기반이자 창작 생태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카데미를 통해 발굴된 창작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스토리텔링 분야 창작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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