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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모범 어린이 표창 시상식’을 열고 봉사·독서·명랑 부문 모범 어린이 7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모범 어린이 표창 시상식’을 열고 봉사·독서·명랑 부문 모범 어린이 7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친구들을 배려하고 어려운 일을 솔선수범하는 35명에게는 봉사상,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생활에 실천하는 18명에게는 독서상, 밝은 태도와 인사 습관이 모범이 되는 22명에게는 명랑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어 지난해 ‘뚜비 댄스대회’ 대상팀인 ‘M플리오리트’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으며,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도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어린이들은 가족들의 축하 속에 기쁨을 나누며, 수성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성구는 2011년 어린이 칭찬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어린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관내 각 초등학교장, 동장, 어린이집연합회장, 사회복지시설장 등의 추천을 받아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과 품행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어준 어린이들이 수성구의 가장 큰 자산이자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웃음을 잃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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