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회, 광명5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나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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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과 주민자치 운영 사례 공유…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 모색
▲ 안양시 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회, 광명5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나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다양한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덕원동과 광명5동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위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탄소중립은 마을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이 중심이 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중심의 친환경 주민 주도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각종 주민자치 관련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둔 우수사례 지역이다.

이날 위원회는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수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공유부엌과 생활공구 무료대여소 사업 현장 등을 둘러보며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영준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덕원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성근 인덕원동장은 “광명5동의 주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과 다양한 주민자치 운영 사례는 지역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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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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