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남구협의회, 정기회의 열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논의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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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남구협의회, 정기회의 열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는 5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정책건의를 위한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남구협의회 자체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과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속 가능한 평화공존 기반 조성과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형수 협의회장은 “평화는 정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라며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는 평화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평화공존 정책의 실천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는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남구도 지역사회에 평화와 화합의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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