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폭염·농작업 사고 걱정 덜어드립니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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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70% 할인! 김해시 농업인이라면 무조건 챙기세요”
▲ “보험료 70% 할인! 김해시 농업인이라면 무조건 챙기세요”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최근 여름철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과 농작업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보장하고 재해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와 관련 질병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사업비 7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험료의 70%(국비 50%, 도비 7%, 시비 13%)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상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3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5세부터 87세(일반4형은 84세)까지의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가입 시 1년간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상해·질병 치료급여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한낮(12시~17시) 농작업 자제 ▲수분 자주 섭취 ▲모자 착용 등 온열질환 예방 기본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박은숙 농업정책과장은 "폭염은 농업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과 같다"며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피하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농업인안전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 또는 NH농협생명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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