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 새마을 오아시스 운영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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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민 건강 지키는 얼음 생수 무료 나눔 펼쳐
▲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 새마을 오아시스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얼음 생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10,000병의 얼음 생수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경산시장(5일)과 경산역(6~7일)에서 진행되며, 무더위 속 대중교통 이용객과 전통시장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체온을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열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취약계층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시원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하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산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얼음 생수 나눔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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