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구청 견학 프로그램 운영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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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지역 행정 이해 높여
▲ 부산 동래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구청 견학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8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청의 주요 업무와 공직 직무,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으로, 직무 탐색과 구직 의욕 향상을 위한 기업 및 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공공기관인 동래구청을 방문해 공직이라는 직무를 탐색하고, 실제 공무원의 업무와 근무 환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동래구 소개를 시작으로 △동래구 주요 업무 및 청년정책 안내 △현직 공무원과의 대화 △청사 내·외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청의 주요 업무와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를 통해 공공부문의 역할과 지방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현직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해 공무원의 역할과 근무 환경, 복지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공직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자리정보센터와 역사관, 구의회 본회의장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구청의 역할과 동래의 역사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청년들이 공직이라는 직무를 알아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공기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다양한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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