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폭넓은 시각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의 주요 전공 소개와 진로 설명회에 참여해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고 자신의 진학 목표를 더욱 높게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문화유산과 전시를 관람하며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역사적 소양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성주 이사장은 “학생들이 이번 명문대 탐방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학업 의지를 높이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평선학당 운영, 명문대 탐방,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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