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건강하고 맛있는 음악회’ 개최 타악기 체험 및 정보 공유 교육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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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무주군은 지난 11일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원광대학교 위탁·운영, 센터장 김문숙) 주관으로 무주군민의 집 2층 강당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올바른 식생활을 타악기 공연과 접목해 진행했다.

특히 참가 어린이 1백여 명이 직접 악기를 체험하며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 △채소와 과일 섭취, △아침 식사의 필요성, △올바른 간식 선택 등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김문숙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의 식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접하고 받아들이기 쉬운 방법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에 설립돼 현재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으로,

무주군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정확한 식생활 정보 전달을 위해 식품의 영양·위생·안전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급식소 순회 방문,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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