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영주교육지원청, 급식관계자 위생안전 교육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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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교육지원청, 급식관계자 위생안전 교육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4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원 20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첫 번째 강의는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공현주 교수가 초빙되어 집단급식소 위생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공현주 교수는 식자재 검수부터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는 전과정에서의 교차오염 방지법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온도관리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위생 지침을 강조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기업교육 전문회사 피플앤스피치 김진영 수석강사가 건강한 일터를 위한 마음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도 높은 육체적 노동과 시간적 압박에 시달리는 조리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동료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긍적적인 직장 내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심리 치유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당부말씀을 통해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조리 환경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급식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교육지원청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과 마음 건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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