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 특별한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마련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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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중3 490여 명 16개 체험활동 참여, 4일부터 7일간 운영
▲ 울산시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땡땡마을)는 여름방학을 맞아 4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땡땡마을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마을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방학 동안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대상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청소년 490여 명이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 5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통문화, 음식, 생태환경, 신체 표현, 만들기 등 5개 영역에서 모두 16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김치 만들기와 전통 떡 만들기, 숲 생태 탐사, 몸살림, 목공, 라탄 공예, 전통 놀이, 음악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정원은 8~10명이며, 참가 대상 학년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다르다.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밖 배움터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기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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