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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지역 초등학생들이 3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매체(미디어) 체험 교실' 수업을 듣고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총 10일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매체(미디어)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매체 문해력(미디어 리터러시)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이 매체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에서 나아가 창작자로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흥미와 최신 흐름(트렌드)을 반영해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식 다큐 만들기, 짧은 영상(숏폼) 공모전 제작의 기초, 상상하는 집 만들기, 누름(클릭)으로 만드는 나만의 인터넷 만화(웹툰), 나만의 3차원(3D) 공간 제작’ 등이다.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물(콘텐츠)을 만들고 발표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매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 교실이 학생들에게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고 디지털 시민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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