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실 근로자들이 방학 중 한 곳에 모인 이유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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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7일 4일간 현업업무종사자 980여 명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실 근로자들이 방학 중 한 곳에 모인 이유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98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시설미화·시설당직원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절단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온열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영과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과 안전"이라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다양한 사업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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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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