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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 현장체험학습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학생 1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캠프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바다를 탐구하고,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도전정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했다.
학생들은 독도 4D체험, 암벽등반, 고속제트보트,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모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각 활동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과 협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조별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영재교육원 지도강사와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전문강사가 함께 지도하는 협력수업(Co-teaching) 방식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체험활동의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또한 사전 안전교육 실시, 체험학습 안전요원 및 보건인력 배치,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이후 영재교육원에서 운영되는 프로젝트 중심 집중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체험에서 얻은 경험을 탐구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현장체험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전하고 협력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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