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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 청년들의 상상이 ‘출판’이 되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는 청년들의 문화콘텐츠 창작 역량을 높이고 실무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청년성장학교'컬러링북 제작부터 출판까지'와 청년문화학교 '도전 동화 출판: 한 권의 이야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이 실제 출판과 온라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하고, 실제 출판과 판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문화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청년성장학교'컬러링북 제작부터 출판까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컬러링북을 제작하고 온라인 출판 플랫폼 부크크(Bookk)에 직접 출판하는 과정까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한 창작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완성한 '민화풍 한국 전통 컬러링북'등은 현재 부크크(Bookk)를 통해 온라인 판매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창작물이 실제 출판과 판매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며 창작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컬러링북을 제작·출판하는 등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문화학교 '도전 동화 출판: 한 권의 이야기 만들기'는 그림책 기획과 스토리 구성, 삽화 제작, 편집 및 출판 준비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참여자 중 1명은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체결해 2027년 8월 이내 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출간 후 서울·부산 지역 서점 내 개인 매대 진열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다른 참여자는 부크크(Bookk)에 'bonny&pony STORY(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세상)'동화책을 출간해 현재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컬러링북 프로그램 참여자는 “처음에는 단순히 그림을 만드는 수업인 줄 알았는데, 출판과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생성형 AI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동화 출판 프로그램 참여자는 “6주 동안 꼼꼼하게 지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출판과 온라인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청년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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