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어버이날 ‘사랑의 위문품’ 전달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5: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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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300세대 방문, 물품전달 등 안부 확인
▲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어버이날 ‘사랑의 위문품’ 전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어버이날을 맞아 6일 오전 노인복지시설인 상락원에서 ‘어버이날 독거노인 위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의 여성단체 공익활동 지원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카네이션과 떡, 과일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정성껏 포장하고 독거노인 300세대를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서신애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대원들의 마음을 모아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1988년 창단한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현재 460여 명의 회원이 ▲상락원 ▲급식 봉사 ▲독거노인 동행 나들이 ▲추석 명절 음식 나눔 등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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