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캐스트프로, 전기차 충전기 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5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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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부터)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사무국장과 ㈜캐스트프로 이재호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있다. 사진 속 제품은 ㈜캐스트프로의 거치용 전기차 충전기 ‘Hello Charger’다.


- 국내·외 판로 확대 및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런칭 등 협력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사)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와 ㈜캐스트프로(대표 이재호)가 전기차 충전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양측은 국내외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에 국산 제품 보급 및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캐스트프로는 미라캐스트 기반의 무선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한 스마트 미러링을 SK텔레콤,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에 공급한 바 있으며, 포스코 기술투자로부터 지분투자를 받았다.

 

▲사진. (좌측부터)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사무국장과 ㈜캐스트프로 이재호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있다. 사진 속 제품은 ㈜캐스트프로의 거치용 전기차 충전기 ‘Hello Charger’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전기차 충전기 디스플레이 모듈을 개발했다. 모바일 OS에 최적화되어 있어 서버구축, 실시간 이용현황 파악, 다양한 콘텐츠 융합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지난달 콘센트형 충전기 또는 인가된 220V 콘센트에 연결하여 이용 가능한 휴대용 및 거치용 전기차 충전기 ‘Hello Charger’를 출시했으며, 오는 4월에는 IT기술이 탑재된 차세대 14kW 2채널 완속 충전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은 “국내외 혁신 기업‧단체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회원사들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캐스트프로 이재호 대표는 “전기를 단순 공급하는 것에 지나지 않던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IT기술로 무장한 스마트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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