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강원도와 친환경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9 15: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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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원도청에서 초록마을·강원도·강친연 업무협약 체결식 진행
- 강원도산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협력 강화 예정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지난 17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강친연(강원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과 친환경 농산물의 원활한 생산, 유통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강원도 · 초록마을 · 강친연(강원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MOU 체결식

(왼쪽부터 최근환 강친연 회장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김준규 초록마을 대표이사



이날 협약식에는 초록마을 김준규 대표이사 및 강원도청 김성호 행정부지사, 강친연 최근환 회장 등이 참석해 강원도산 친환경·유기농 농산물의 생산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 업무 협약에 강원도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재배·생산 및 잠재력 있는 상품 개발 지원, 초록마을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 및 판매 행사 진행, 강원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공급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초록마을은 8월 전국 400여 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강원도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록마을 김준규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은 강원도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대 및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제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강원도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판매를 통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지역 농업 발전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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