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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이 15일 산외면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시설물과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15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물놀이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정곤 부시장이 직접 주관했다.
이 부시장은 휴가철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산외면, 산내면, 단장면 일대의 주요 하천과 계곡을 방문해 물놀이 시설물과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사고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밀양시는 관내 하천과 계곡이 많아 물놀이 관리지역이 총 22개소에 이른다.
시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올해 안전관리요원 90명을 채용해 전년 대비 20명을 증원 배치하고, 주요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함 운영, 안전장비 보강, 안전수칙 홍보 현수막 및 안내판 추가 설치 등 시설물 정비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이용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밀양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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