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집중호우 대비 취약가구 현장 점검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5: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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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상태와 생활 불편 살피고 취약가구 사전 점검 강화 지시
▲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집중호우 대비 취약가구 현장 점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다가오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풍수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15일 오전, 치수과장 및 전농1동장, 복지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전농1동에 위치한 침수 취약계층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풍수해 피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등의 주거 환경을 사전에 살피고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 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은 전농1동 민간임대주택 단칸방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및 침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며 여름철 겪을 수 있는 생활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홀몸 어르신 등 재난에 취약한 계층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풍수해 피해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강력히 당부했다.

구는 이번 전농1동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침수 우려 지역 및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속하며, 구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사적인 풍수해 예방 활동을 철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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