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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KOICA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찾아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추진 중인 고향사랑기부 여름철 추가 경품 이벤트와 연계해 수도권 잠재 기부자에게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전북의 우수 답례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날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여름철 추가 경품 이벤트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천연꿀과 참기름,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 전북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떡과 약과, 식혜, 육포, 김부각 등 인기 답례품 시식·시음 행사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전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름철 추가 경품 이벤트는 오는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되며, 세액공제와 기본 답례품에 더해 쌀과 흑돼지고기, 초벌장어 등 3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고향사랑e음에서 '전북특별자치도-도청'을 관심 지자체로 등록하는 참여 이벤트도 안내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도는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중앙소방학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대면 홍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여름철 이벤트와 연계한 이번 홍보를 통해 전북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북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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