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역량 높인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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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자료 활용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실습까지 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무형 연수 개최
▲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7일 진주시 소재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과 창원시 소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시대, 효율적으로 일하고 매력적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열렸다.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 사서 교사, 전담 사서 등 219명을 대상으로 초․중등을 나누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4일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진주권역 초등 담당자 ▲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창원권역 초등 담당자 ▲6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창원권역 중등 담당자 ▲7일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진주권역 중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도서관 도움 자료의 현장 활용과 실습 위주의 수업이다.

경남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업무를 표준화하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개발한 도움 자료를 연수 과정에 직접 활용했다.

또한 이 자료를 개발한 전담팀(TF) 위원을 강사로 위촉해 활용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연수 과정은 ▲ 독서교육 플랫폼 ‘독서로’ 활용 ▲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사례 ▲ 컬러 성격 분석을 통한 의사소통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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