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찾아 핵심 현안 지원 건의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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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서원주역 개발 등 협력 요청
▲ 구자열 원주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찾아 핵심 현안 지원 건의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는 7일 원주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우상호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날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창업도시 원주 유치 ▲서원주역 개발사업 ▲종축장 부지 시민공원 및 복합문화거점 조성 등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에 발맞춰 원주가 국내 유일의 의료기기산업 클러스터와 산·학·연·병 협력체계 등 탄탄한 산업 기반을 갖춘 첨단의료산업의 국가 혁신거점으로 성장할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2028년 경강선 개통에 맞춰 서원주역 일원을 수도권과 연결되는 의료AI·첨단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원주역 개발사업에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 기반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별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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