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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육아지원센터에서 ‘우리집 경제 처방전 텅장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관내 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3회에 걸쳐 센터 교육장에서 경제교육 프로그램 ‘우리집 경제 처방전, 텅장탈출’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가정의 안정적인 경제생활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가정의 소득·지출 구조를 점검하고, 장단기 재무 목표를 설정하는 실습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합리적인 재무 계획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가계 재무 현황을 점검해 자녀 양육과 교육비를 고려한 장기적인 가정 경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명 센터장은 “양육 가정의 경제적 안정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밑바탕으로, 앞으로도 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역 내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부모 교육과 상담, 영유아 교육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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