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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제구, 2026년 보육사업 지침 및 재무·회계 교육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는 지난 2월 3일 연제구청 구민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지침 개정사항 및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를 대비하여 보육사업 지침의 주요 변경 내용을 안내하고,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재무·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보육사업 지침 교육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조건 완화 △부모부담 행사비 지원 확대 △야간연장보육료 지원시간 한도 폐지 △아침돌봄수당 신설 △0세반 아동 비율 개선 지원금 등 주요 개정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2부 재무·회계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임효진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예산 편성과 결산에 대해 실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이해를 도왔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고, 아이들을 보육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육 교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변화로 인한 현보육현장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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