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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 신임 소방공무원 임명장 수여 구급대원 45명 첫 출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신임 소방공무원 45명을 공식 임명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45명은 전원 구급대원으로, 증가하는 응급출동 수요와 고도화되는 구급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전문인력으로 배치된다.
신임 구급대원들은 임명 이후 도내 각 소방관서에 배치돼 응급환자 이송, 현장 응급처치 같은 도민 생명 보호 임무를 최일선에서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 소방공무원 45명과 가족·친지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수여식은 신임 구급대원들의 공직 첫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임 구급대원들은 제111기 신규임용자 과정을 통해 중앙소방학교(충남 천안)에서 총 24주 동안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구급 분야 중심의 응급처치 훈련을 비롯해 실화재·재난 대응 훈련, 행정실무 교육이 함께 진행됐고, 소방관서 실습 3주 과정을 통해 실제 구급 현장 대응 능력도 갖췄다.
김관영 지사는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소방은 위기의 순간 도민이 가장 먼저 찾는 조직인 만큼, 재난이 복합·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현장에 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과 안전 의식이 지역 안전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눈높이에서 원칙에 따라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며, “도에서도 신임 소방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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