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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협의회와 폐건전지(935kg) 전달식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군과 청도군 새마을협의회는 24일, 새마을회관에서 폐건전지 935kg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청도군 새마을지회가 2026년도 재활용품경진대회와 각 읍면에서 수거한 폐건전지를 청도군 환경산림과에 전달하는 자리로,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녹색생활 실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폐건전지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할 경우 토양 및 수질오염을 유발할 수 있지만, 별도로 수거해 적정 처리하면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전인주 새마을협의회장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폐건전지를 모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도군과 함께 자원재활용,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폐건전지 분리배출은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 중 하나”라며 “재활용 활성화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군민과 함께 자원순환 사회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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