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 지역주민, 관광객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6: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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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큰 호응 이어, 더욱 풍성해진 여름밤 메이커 축제
▲ 관광객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 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를 운영한다.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처음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대표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한 시즌2로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 저녁을 특별한 만들기 문화로 채울 예정이다.

이번 시즌 2에서는 ▲반짝반짝 책 친구(레진아트 책갈피) ▲찰칵! 키보드 놀이터(키클릭커) ▲초록바다 힐링공방(스칸디아모스 바다이야기) ▲내 손 쏙 비누(휴대용 비누 공방) ▲커피콩 지구 비누(커피박 업사이클링 비누) ▲우리집 추억 자석(아크릴 DIY 자석) ▲향기별 모빌공방(아로마 방향제 모빌) ▲꿈꾸는 미니정원(발포세라믹 정원) ▲우리 가족 캐릭터 공방(가족 캐릭터 티셔츠)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생활소품 제작, 감성공예, 가족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체험성과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 만들기의 즐거움과 생활 속 메이커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지난해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이 지역주민 및 강원도 여름 휴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메이커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메이커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는 전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지역주민, 관광객 등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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