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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현장을 찾은 김한종 군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성군이 최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단 170여 명이 참석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온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일자리사업으로, 한 달에 20일간 활동한다. 장성군은 2026년 신규 사업으로 ‘병원동행서비스 매니저’, ‘시니어치안지킴이’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이 주최하고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 관계능력 향상’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잘 대처하고,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
여름철에 활동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으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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