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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청년마인드링크 바리스타 프로그램 진행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북구보건소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지역 청년들의 정서적 자립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바리스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단순한 여가 활용이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직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청년들은 커피 이론과 실습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 지원받는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청년층 대상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기관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직업 활동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에서 진행하는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및 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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