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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대 정연철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21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산결산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강원지역 천연기념물 등에 대한 관리 대책 수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연철 의원(복지건설위원회 삼척2)은 이날 열린 문화체육국 대상 추경안 심사에서 지난 16일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마을의 천연기념물 음나무 훼손 문제에 대해 질의하며 도차원의 문화유산 관리 정책에 대한 질의를 펼쳤다.
정의원은 지난 5월 국가유산청의 조사결과 해당 수목의 뿌리 상당 부분이 고사 상태인 등 보호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특히, 지역 주민들이 1년전부터 수목 상태의 위험성을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의원은 이번 사례를 거울삼아 강원지역에 산재해 있는 천연기념물들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협조를 통한 안전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계획 및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 문화체육국장은 답변을 통해 관련 상황을 종합해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오늘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통과한 강원특별자치도 2026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예산안은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사ㆍ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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