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BNK부산은행,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125대 기탁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6: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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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희망나눔재단 성품 전달식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3일 BNK부산은행(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이 저소득 주민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 125대(1,187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BNK부산은행 이정현 당리동지점장은 “기록적인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하구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탁된 선풍기는 사하구 저소득 주민 125세대에 신속히 전달돼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K부산은행은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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