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년센터, 도내 4개 대학 청년정책 거점 구축…청년 지역 정착 지원 본격화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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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상담, 취업 지원, 청년 교류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 중부대에서 (사진=충남청년센터 제공)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청년센터는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청년정책을 더욱 가깝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의 도내 4개 참여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은 대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교류·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도·시군 청년센터와 대학이 협력해 맞춤형 정책 상담, 취업 면접 컨설팅, 지역 정착 정보 제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을 비롯한 도내 청년이다.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7월 20일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와의 첫 협약을 시작으로 백석대학교, 세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8월 5일 중부대학교를 끝으로 도내 4개 참여 대학과의 협약을 모두 완료했다.

충남청년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별 청년정책 거점을 본격 운영한다.

재학 단계부터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 우수 인재의 정착을 지원하고, 전문 취업 면접 컨설팅과 도·시군 청년정책 연계를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청년 베이스캠프로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때 체감도가 높아진다”며 “4개 대학과의 협약이 모두 마무리된 만큼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을 기반으로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청년센터는 이번에 구축한 대학별 청년정책 거점을 중심으로 하반기부터 정책 상담, 취업 지원, 청년 교류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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