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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현장 체험형 환경교육 연수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을 포함한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영림중학교에서 '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재난 시대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공간과 학교 사례를 탐방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환경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태양과 물과 바람의 공간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됐다.
‘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은 기존 ‘2050 탄소중립 실천단’을 확대 개편한 실행 중심 공동체로, 교원과 일반직 등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실천‧연구‧연수 활동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실천단은 친환경 학급 만들기와 자원순환 캠페인, 학교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 지역 생태 모니터링 등 학교 공동체 참여 중심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동향 연구와 연수 기획 지원 등을 통해 학교환경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을 탐방하며 제로에너지 건축과 탄소중립 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봤고, 영림중학교에서는 학교 공간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환경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공간을 기반으로 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환경 실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천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은 학교 환경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지속가능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실천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학교 현장에 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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