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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서구, 퇴원환자 의료 · 요양 통합돌봄 연계사업 추진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돌봄 ‘퇴원환자 의료 · 요양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삼육부산병원 △동아대학교대신병원 △바른병원 △선하요양병원 △송도요양병원 △이의용밝은길요양병원 등 9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부산시 주관으로 부산시 병원회 소속 49개 의료기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이 서구에 의뢰하면, 구 담당자가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퇴원과 동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주요 지원 서비스는 퇴원환자 돌봄키트, 가사 및 식사 지원, 병원 동행, 세탁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AI돌봄로봇 지원과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낙상예방 홈케어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중심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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