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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애 의원, 번1동 강북 북부시장 환경개선 도로포장 사업 현장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최근 번1동 강북 북부시장 일대에서 추진 중인 환경개선 도로포장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한천로 981부터 한천로129길 17 일대 강북 북부시장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환경개선 사업으로, 폭 5~7m, 연장 370m 규모의 도로를 정비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3월 착공해 지난 8일 도로포장이 완료됐다.
세부적으로는 노후 아스팔트 포장과 경계석 및 측구 160m를 정비해 배수 기능을 개선했으며, 6월까지 약 900㎡ 규모의 디자인 포장을 통해 시장 주변 경관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유인애 의원은 현장에서 도로포장 상태 등을 살펴보며 “북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인 만큼,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이 주민 편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주변 도로가 오래되고 일부 구간은 파손이나 배수 문제로 불편이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통행은 물론 어르신과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부시장과 같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주민 삶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주변 도로, 보행환경, 편의시설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챙겨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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