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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구 밀양시장이 4일 기획예산처 조영범 예산실장에게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나노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밀양시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안병구 밀양시장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선제적인 내년도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
안 시장은 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밀양시의 핵심 사업들이 2027년도 국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된 밀양시 3대 핵심 현안은 ▲밀양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3단계 설치 ▲가곡동 용두산 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이다.
먼저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은 안 시장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나노산단 폐수처리시설은 밀양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최근 준공된 용두산 생태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곡동 일원의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용두산 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안 시장은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국비 확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부의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등 내실 있는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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