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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채용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충남산학융합원, ㈜네패스, 엠이엠씨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와 함께 ‘충남 직업계고 채용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학생 발굴과 교육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기업 연계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충남교육청과 충남산학융합원이 손잡고 추진하는 ‘충남 산학협력인력양성사업’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춰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고 실무교육부터 채용까지 연계하는 선도적 협업 사업이다.
협약 기관들은 선발된 학생들이 대학에서 4~5주간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이수한 후 참여기업에 채용되도록 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채용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고용노동부, 대학, 충남산학융합원, 기업이 함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다.”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역량을 산업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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