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임 엄다면장, 취임 첫 현장 행보…폭염 속 경로당 찾아 어르신과 소통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7: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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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자 엄다면장 : 사진 오른쪽 2번째 줄무늬 상의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엄다면 신임 면장이 취임 첫 행보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소통 행정에 나섰다.

함평군은 7일 “한영자 엄다면장이 취임 직후인 지난 3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폭염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면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실내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께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마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영자 엄다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히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다면은 더위가 잦아질 때까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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