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족센터, 함께라서 더 따뜻한 ‘함께 가(家)치’, 주거환경 개선으로 희망 전해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6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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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사천시시설관리공단, 지속적인 협력
▲ 함께라서 더 따뜻한 ‘함께 가(家)치’, 주거환경 개선으로 희망 전해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사천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 ‘‘함께 가(家)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2월 사천시가족센터와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간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매년 1~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상가정은 노후된 전기시설과 생활 설비로 인해 안전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로 선정됐으며, 사전에 방문하여 대상자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공단 직원들은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노후 전기시설 정비,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문틈 보수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전문 기술을 가진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혜를 받은 대상자는 “평소 고장 난 전등과 불편한 시설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고쳐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영아 센터장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을 공단 직원들이 직접 지원해 주어 대상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가정을 위한 협력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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