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영동군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신규 지정 추진 박차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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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위한 추진 방향·민관 협력방안 논의
▲ 충북도, 영동군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신규 지정 추진 박차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가 지난 7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와 영동군 가족행복과 직원,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택수 영동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여성친화도시는 여성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영동군의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신규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평가 기준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비롯해 돌봄, 안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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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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