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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구 구포시장 ‘백년시장’ 선정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일대가 아이들의 활기찬 함성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가득 찼다.
부산 북구 구포1동 예담어린이집은 지난 원아와 교사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구포시장 백년시장 선정 축하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랑인 구포시장이 백년시장으로 선정된 것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아이들에게 지역 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정명희 북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구포시장 상인들에게 직접 사탕과 꽃을 전달하는 특별한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지연 원장과 교직원, 구포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으며, 지역사회에 신선한 활력과 감동을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정명희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구포시장의 백년시장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예담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캠페인을 준비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포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백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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