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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가 민선9기 출범에 발맞춰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미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기인사를 7월 8일자로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4급 이하 승진 51명, 5급 승진의결 8명, 전보 208명 등 총 270여 명이다.
승진 인원은 59명은 △4급 2명, △5급 승진의결 8명, △6급 7명, △7급 19명 △8급 23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자치행정국장 최신득 환경녹지국장(전보) △경제산업국장 김종민 감사담당관(승진) △환경녹지국장 이경수 회계과장(승진)이 임용됐다.
이번 인사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정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주요 현안 부서에는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민선9기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격무 속에서도 성과를 창출한 우수 공직자를 적극 발탁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공직자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등 성과와 능력 중심의 인사를 실시했다는게 시의 설명이다.
금번 인사의 주목할 점은 최일선 행정 현장인 읍·면·동장 직위에 여성 공직자 3명을 전면 배치해 한층 더 세심하고 꼼꼼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조직의 안정성을 다지고 시정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새 진용을 바탕으로 민선9기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완성도 높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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