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 제2차 유관기관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3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아이돌봄지원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아이돌봄사 교육기관이 참석해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 및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 공유 ▲2026년 아이돌봄사 보수교육 추진 일정 및 운영 방향 논의 ▲ 아이돌봄사 채용 현황 공유 및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모색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전환과 관련해 자격 취득 과정, 현장 배치, 교육·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공유됐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봄서비스를 함께 담당하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용 가정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