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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지난 7월 2일(목) 오후 4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12개 동(洞) 기초생활보장 사업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기초생활수급자 관리 강화 현장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중구가 지난 7월 2일 오후 4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12개 동(洞) 기초생활보장 사업 담당자 등 24명을 대상으로‘기초생활수급자 관리 강화 현장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청 생활보장팀장은 △복지 서비스를 거부하는 1인 가구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현장 접근 및 위기 개입 실무 방법 △연락 두절 위기가구에 대한 5단계 현장 대응 방법 △생계급여 직권 신청 특례 사항 적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한 상시 점검(모니터링) 등 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업무 고충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만나는 동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과 위기 개입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정보를 알지 못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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