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치매안심센터,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 ‘치매극복선도기업’ 신규 지정 및 현판 전달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7: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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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성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완료... 배회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인식 개선 홍보 전개
▲ 화성시치매안심센터가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에 치매극복선도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3일 ‘2026년 신규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된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는 앞으로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금융교육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기업·기관·학교·단체) 24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개인사업장) 15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들 단체와 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사업장은 화성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수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이 지역사회의 치매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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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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