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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는 맑은물사업본부 먹는물수질검사기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6년도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은 매년 전국의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수질 분석 능력의 정확성과 결과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법정 평가다. 이는 검사기관의 전문성을 판단하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포항시는 ▲암모니아성 질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8항목) ▲염소이온 등 심미적 영향물질(2항목) ▲미생물(1항목) 등 총 11개 전체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포항시 수돗물 수질 관리 체계가 국가 표준에 부합하는 정밀함을 갖췄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는 시가 운영하는 먹는물수질검사기관이 첨단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높은 검사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는물 공급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마시는 수돗물의 안전은 철저하고 정밀한 검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분석 역량을 고도화해 시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는 과학적인 수질 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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