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9일 인천시 중구 소재 디차힐에서 진행된 ‘설 맞이 지역 특산품 전달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역 소외계층대상 나눔물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지설에 약 1억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공사는 인천지역 600가구와 영종도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명절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선물세트는 인천공항 인근 강화‧옹진․용유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쌀, 포도, 계란, 배, 김치, 떡국용 떡, 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9일 인천시 중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디차힐에서 설 맞이 지역 특산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관협회 류인호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허현행 본부장, 디차힐 유화영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설․추석 명절맞이 지역 특산물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전달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가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나눔활동이 지역 소외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