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5월, 영도구 어린이집연합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영도구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5월 4일 아미르공원에서 영유아와 교사, 학부모 등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완주한 모든 어린이에게 금메달을 수여해 성취감과 기쁨을 선사했다. 이어 낚시, 숲 체험, 색칠 놀이, 영도 바다 담기, 보물찾기, 키링·바람개비 만들기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항만소방서의 지원으로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체험과 가상 자연재해 버스 탑승 체험이 진행됐으며, 영도경찰서의 경찰차와 싸이카(경찰 오토바이) 탑승 체험 등 안전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이 외에도 인기 캐릭터 퍼포먼스와 버블 마술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걷기대회를 완주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어린이집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도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